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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밀라노 마랑고니 졸업 선배 유학 특강 진행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밀라노 마랑고니 졸업 선배 유학 특강 진행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밀라노 마랑고니 졸업 선배 유학 특강 진행

지난 10월 2일,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는 밀라노 마랑고니(Marangoni) 패션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패션 브랜드 ‘마이클 노(Michael Noh)’를 운영 중인 노상윤 대표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유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해외 패션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진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노상윤 대표는 “패션 유학을 도피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한 뒤 선택해야 한다”며, “패션 유학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와 실무를 경험하는 것은 큰 자산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목표 의식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학 이후 창업 과정을 묻는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해외에서 배운 디자인 감각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국내 시장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의 브랜드 ‘마이클 노’를 설립하게 된 경험담을 공유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한 유학이 아닌, 자신의 능력과 목표에 맞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직 전문가 및 해외 유학 선배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단일 전공으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다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실습실, 패션쇼 무대, 전문 장비 등 실무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며, 100% 면접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학기 신입생 및 토요반(주말반)을 모집 중이다. 특히 2026년 2월 개강 토요반과 3월 우선선발 신입생 전형이 진행 중으로, 수능·내신·실기 점수를 반영하지 않아 패션 분야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전문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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